프랭크버거,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와 신메뉴 협업

박종혁 기자 | pjh@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6-02 16: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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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셰프(사진 제공: 프랭크버거)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수제버거 산업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프랭크버거가 올여름을 겨냥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할 협업을 예고했다.


프랭크버거는 자사의 시그니처 플래그십 기획인 ‘셰프 에디션 프로젝트’의 세 번째 파트너로 박은영 셰프를 전격 발탁하고, 본격적인 신규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프랭크버거는 윤남노 셰프, 정호영 셰프 등 대한민국 최정상급 셰프들과의 연속적인 협업 메뉴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며 프랜차이즈 버거의 한계를 넘어선 메뉴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박은영 셰프와의 만남 역시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제고하고 차별화된 F&B 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한 박은영 셰프는 글로벌 오버더톱(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인물이다. 최근에는 JTBC의 간판 요리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한 다채로운 방송 미디어를 통해 특유의 창의적인 중식 스타일과 감각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대중적인 팬덤과 신뢰도를 두텁게 쌓아가고 있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치열해지는 외식 시장의 경쟁 구도 속에서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가 제공하는 스토리텔링과 고객 경험의 깊이가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스타 셰프 및 강력한 문화적 IP들과의 협업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프랭크버거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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