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체육학과, 지역 문화제서 응급처치 시범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9-26 1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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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수성문화제에서 봉사 중인 경동대 학생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26일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거행된 제42회 수성문화제에 참가하여 심폐소생술 체험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수성문화제는 24일까지 사흘간 진행되었으며, 경동대는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을 맞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특별자치도 대학발전육성사업 중 하나로, 경동대 체육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생활 속 응급처치’를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심폐소생술 등을 실연하였으며, 문화제 방문객들 중 300여 명이 부스에 들러 여러 응급처지를 체험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영훈(체육학과) 교수는, “4년째 수성문화제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특히 노년층 관심이 증가하여 이를 감안한 섬세한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동대 체육학과 김현곤(4학년) 학생은 “배운 바 전문지식을 지역사회에 베풀 수 있어 보람이 크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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