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디지털교육환경 고도화 사업단, 강북문화재단과 MOU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2-03 1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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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6일, 디지털 교육·문화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월 19일까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 디지털교육환경 고도화 사업단 이성태 교수(왼쪽에서 여섯 번째)와 강북문화재단 서강석 대표이사(외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디지털교육환경 고도화 사업단이 지난 1월 26일, 강북문화재단과 디지털 교육·문화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 사이버대학 디지털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에듀테크 기반 OMNI Class 구축, XR 콘텐츠 개발, AI 기반 학습지원환경 조성 등 첨단 디지털교육 인프라를 지역 문화예술 공유 플랫폼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북문화재단은 2015년 설립 이후 ‘역사로 꿈꾸고 문화로 빛나자’라는 슬로건 아래 공연장과 전시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 공유 플랫폼과 디지털 교육 콘텐츠의 연계, XR·AI 기반 교육 콘텐츠 확장 등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과 디지털 교육의 융합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시민과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교육·문화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강북문화재단 서강석 대표이사는 “서울사이버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이 가진 장점을 결합하여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콘텐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디지털교육환경 고도화 사업단 책임자 이성태 교수는 “이번 협약은 사이버대학이 보유한 첨단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지역 문화예술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교육과 문화가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 ‘에듀테크 기반의 OMNI Class 구축을 통한 성인 학습자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문화예술 분야 특성화를 반영한 공연장 컨셉 스튜디오 구축’, ‘LMS 고도화를 통한 자기주도 학습자 피드백 및 학습자 독려 강화’, ‘실기 역량 강화를 위한 XR(확장현실) 콘텐츠 개발’,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한 지·산·학협력 강화’ 등의 전략을 토대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2월 19일 까지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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