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존, 우즈베키스탄 IT Park와 사이버보안 사업 협력 MOU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0-01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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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퍼존이 우즈베키스탄 IT Park 본사에서 사이버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보안 솔루션 기업 세이퍼존이 우즈베키스탄 IT Park와 현지 사이버보안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세이퍼존은 ‘ICT Week Uzbekistan 2026’ 기간 중 우즈베키스탄 IT Park 본사에서 사이버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창훈 세이퍼존 대표와 파루크 라술로프(Farrukh Rasulov) IT Park 우즈베키스탄 디지털화 담당 디렉터(CDO)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시장과 관련 규격에 맞는 IT 보안 솔루션 개발과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세이퍼존은 현지 정부 보안 인증 획득과 제품 생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우즈베키스탄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를 비롯해 동유럽, 서아시아, 아프리카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세이퍼존이 현지 사업에 활용할 ‘SaferZone 올인원 플랫폼’은 엔드포인트 정보유출방지(DLP)를 중심으로 백업, EDR, 랜섬웨어 대응 및 안티바이러스, AI-DLP, 문서보안, 워터마킹, PC 취약점 점검, 유해·비업무 사이트 차단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이메일 보안과 네트워크 기반 AI-DLP 기능도 포함한다.


파루크 라술로프 IT Park 우즈베키스탄 CDO는 “세이퍼존의 투자와 기술 이전 계획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우즈베키스탄(Digital Uzbekistan)’ 정책 및 IT Park 육성 전략과 연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창훈 세이퍼존 대표는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보안 인프라와 데이터 보호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현지 사업을 기반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보안 기술과 서비스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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