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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문화재보존과학과 박사과정 최혜지 학생이 8월 24일터 27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제13차 국제 고분자 및 복합재료 학술대회(PCM 2026)에서 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를 받았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이찬희 교수 연구팀 박사과정 최혜지 학생이 지난 8월 24일터 27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제13차 국제 고분자 및 복합재료 학술대회(PCM 2026)에서 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를 받았다.
이 논문은 ‘석조문화유산 복원을 위한 에폭시 기반 재료 특성과 개발 및 응용’에 관한 연구로 2025년부터 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지원하는 ‘기후위기 대응 석조문화유산 복원 강화기술 및 실증’ 연구개발 과제의 성과이다. 석조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차세대 복원물질 개발과 적용에 대해 한국은 물론 국제적 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찬희 교수 연구실에서는 다년간 석조 및 벽돌조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다수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외 건축유산의 비파괴 정밀진단과 형상정보 분석 및 기후변화에 따른 보존시스템 분야에 최근 5년 동안 4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한 바 있으며 12차례의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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