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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BMLS 진단검사실무 아카데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지난 9월 14~15일 ‘BMLS 진단검사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RISE 「국립소방병원 맞춤형 책임교육 기반 융합보건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진단검사 관련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및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협력 산업체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진단검사 장비의 원리와 사용법을 비롯해 검사 수행 절차, 검체 취급 및 관리, 검사 과정, 정도관리(QC) 등 실제 진단검사실에서 수행되는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
특히 학생들은 검사장비를 직접 운용하고 검사를 수행하면서 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 과정을 체험했다.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검사 수행 능력과 장비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이어 학과의 연례 프로그램인 ‘극동임상검사센터’ 운영에도 참여했다.
오지은 극동대 임상병리학과장은 “진단검사 기술의 발전에 따라 임상병리사의 업무 영역과 취업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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