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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언어재활심리학과가 ‘언어발달 지연, 어떻게 발견하고 지원할까?’를 주제로 채덕기 옐로언어심리발달센터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래융합학부 언어재활심리학과가 ‘언어발달 지연, 어떻게 발견하고 지원할까?’를 주제로 채덕기 옐로언어심리발달센터장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영유아와 아동의 언어발달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언어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언어발달의 개념과 원리를 비롯해 음운, 어휘·의미, 문법, 화용 및 담화 등 언어 영역별 발달 과정과 연령에 따른 주요 발달 특성을 살펴봤다. 또한 실제 아동의 발화와 언어발달 사례를 분석하며 정상적인 언어발달과 언어발달 지연의 차이를 이해하고, 아동의 자발화와 상호작용 관찰, 평가자료 활용 등을 통한 기초적인 언어발달 평가·분석 방법을 익혔다.
이우진 언어재활심리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아동의 언어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언어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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