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 예비 특수교사 역량 강화 나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0-02 11:57:38
  • -
  • +
  • 인쇄
‘기본교육과정 중등 사회’와 연계한 현장전문가 특강

광주여대 중등특수교육과가 전공 교과목 ‘기본교육과정 중등 사회’와 연계한 현장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가 전공 교과목 ‘기본교육과정 중등 사회’와 연계한 현장전문가 특강을 지난 1일 운영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의 2026학년도 가을학기 ‘전공 교과 연계 디딤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대학에서 학습한 전공 지식과 실제 특수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계해 예비 특수교사의 실천적 교수역량과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강에는 영천중학교 송연철 특수교사가 현장전문가로 참여해 ▲2022 개정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 중등 사회의 주요 내용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방법 ▲실제 수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사회과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직접 교수학습지도안을 작성한 후 현장전문가의 첨삭과 피드백을 받는 실습을 통해 수업 설계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참여 학생은 “현직 특수교사의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대학에서 학습한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의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수학습지도안을 직접 작성하고 첨삭받는 과정이 앞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정 중등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예비 특수교사들이 기본교육과정 중등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실제 수업 설계 역량으로 확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현장전문가와 연계한 전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예비 특수교사의 현장 중심 교수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