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2025 디지털새싹 성과공유회 및 발전 방향 포럼’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1-22 1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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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현장에서 확인한 디지털새싹 사업 성과와 미래 교육 방향 논의
교사 현장 경험 공유를 통한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모델 모색

‘2025 디지털새싹 성과공유회 및 발전 방향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 SW·AI융합교육센터는 1월 21일 교내 미래관 DLC에서 디지털새싹 사업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5 디지털새싹 성과공유회 및 발전 방향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를 주제로, 디지털새싹 사업에 참여한 교사들의 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공교육 내 디지털 기반 교육의 실질적 효과와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디지털새싹 사업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공교육 현장에서의 AI 교육 정책과 실천 사례를 조망하는 특강, 우수 사례 발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강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김남희 과장이 을 주제로 발표해, 공교육 차원에서 추진 중인 AI 교육 정책의 방향과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 토론에서는 신현덕 한성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디지털새싹은 어떻게 교실을 변화 시켰는가>를 주제로 ▲조윤경 인천부곡초등학교 교사 ▲배경준 송우초등학교 교사 ▲정미영 한성여자중학교 교사 ▲홍희경 한성대 교수 ▲박근석 M042 대표 ▲김나래 탑문화원 국장 ▲김진아 에듀코어센터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디지털새싹 사업이 교실 수업 방식과 학생의 학습 태도, 학교 교육 문화에 나타난 변화와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급변하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교사 개인이 모든 영역을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하며, 대학의 인프라를 학교 현장으로 연계한 디지털새싹 사업이 공교육을 보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성대 송미화 SW.AI융합교육센터장은 “디지털새싹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교실의 수업 방식과 학생들의 사고 구조를 변화시키는 교육모델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단계형.심화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디지털새싹 사업은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혁신모델”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확인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성대는 이번 성과공유회 및 지금까지의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디지털새싹 사업이 학교 교육 전반으로 확산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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