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GT, 경기도 광주 외국인근로자쉼터에 환자 관리용 노트북 기부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3-23 1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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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다문화 지원 전문 기업 ㈜같이-GT(대표이사 홍광표)는 경기도 광주 외국인근로자쉼터(운영자 이승준 목사)에 환자 관리용 신형 노트북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는 쉼터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쉼터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꾸준한 진료와 상담을 제공해오며 지역사회 내 공익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동안 사용하던 노트북은 약 20년 이상 사용되며 잦은 고장으로 환자 관리 및 행정 업무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장비 교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자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준 목사는 “현장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준 ㈜같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료 지원이 절실한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홍광표 대표는 “작은 지원이지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이-GT는 다문화인을 위한 의료 지원, 생활 정보 제공, 법률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익적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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