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미용과학과, 어린이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분장디자인 참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16 1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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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미용과학과 학생들이 15일 열린 어린이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의 분장디자인을 담당해 전공 역량을 발휘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 학생들이 지난 15일 광주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어린이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의 분장디자인을 담당해 공연예술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발휘했다.


학생들은 공연에 앞서 캐릭터의 성격과 의상, 무대 조명, 장면별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등장인물의 특징이 관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캐릭터별 분장디자인을 구현했다. 특히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를 고려해 인물의 표정과 이미지를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무대분장 이론과 기술을 실제 공연 현장에 적용하고, 공연 제작진 및 출연진과 협업하는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용과학과 문소희 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전공 역량뿐만 아니라 협업 능력과 직업의식을 갖춘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예술 및 지역문화기관과의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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