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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전비호 초빙교수(겸 한국외교협회 부회장)이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부산 세계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비호 성균관대 공과대학 초빙교수 겸 한국외교협회 부회장이 제26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IRO) 부산 세계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되었다.
전비호 조직위원장은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에서 정치사회학 박사를 취득하고, 모교인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에서 초빙교수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김종환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IROC) 위원장은 위촉식에서 “전비호 교수가 주 불가리아, 주 멕시코 특명전권대사를 지냈고 이외에도 강원특별자치도 국제관계대사 역임, 성균관대 특임교수, JW중외제약 사외이사 등 학계와 기업에서 봉사하고 있고, 현재 IRO 국제협력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점에 비추어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위촉 이유를 밝혔다.
한편,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1999년 로봇 및 교육 분야의 석학들이 미래 로봇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매년 30개 회원국에서 약 1,5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고 있다.
전 조직위원장은 “국제로봇올림피아드 부산대회 개최를 통해 부산광역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시티 육성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국내외 초·중·고등학생들의 AI 디지털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역량을 함양시켜 국가 차원의 AI 디지털 역량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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