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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추협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6년 사랑의 일기 보급이 이뤄지지 않았던 일부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발송을 진행하며 마무리됐다.
이번에 물품이 전달된 학교는 부산 장림초등학교와 울산 구영초등학교, 인천 인천고잔초등학교, 전남 매안초등학교, 전북 송광초등학교 등이다.
인추협은 해당 학교에 사랑의 일기장과 부모 역할 규범 모음집을 함께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글쓰기와 자기표현 활동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인추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16개 시·도 시범학교 보급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발송 작업에는 이병백 봉사자와 김용필 재외동포대 관계자가 참여해 전국 발송 준비를 지원했으며 구미대학교 이승환 총장과 교직원 및 학생들,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과 임당문화장학재단 관계자들, 대한항공 임직원 등도 지속적인 지원을 보냈다.
고진광 이사장은 “사랑의 일기 운동은 학생들이 기록 활동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추협은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 관련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인성교육 및 기록문화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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