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글로벌칼리지, 부산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8-05 12: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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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글로벌칼리지와 부산경영자총협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성대학교 글로벌칼리지가 (사)부산경영자총협회와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글로벌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30일 경성대 정보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한국어 및 직무 관련 교육 사업 공동 추진 ▲기술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취업 정보 및 인력풀 공유 등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칼리지 김학선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성대와 부산경영자총협회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현재 54개국 약 2천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경성대 글로벌칼리지는 올해 3월 신설됐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캠퍼스 국제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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