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광주광역시 RISE 사업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 성과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3-23 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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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학생 46명에 2,400만원 광주인재지원금 지급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광주광역시 RISE 사업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Ⅲ-3)’의 일환으로 추진한 ‘G-웰니스 로컬브랜딩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참여 학생 46명에게 총 2,400만원 규모의 인재육성과정 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5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참여 시간과 결과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총 46명을 선발했다. 장려금은 15명에게 각 75만원, 20명에게 각 50만원, 11명에게 각 25만원이 지급됐다. 선발된 학생은 식품영양학과·영양식품학과 27명, 항공서비스학과 11명, 마음교육학과 4명, 미용과학부 2명, AI미디어콘텐츠학과 2명 등 다양한 전공에서 참여해 문화예술·관광 기반 실무 교육 성과를 도출했다.

‘G-웰니스 로컬브랜딩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한 로컬브랜딩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이론 교육, 실습, 현장 활동, 결과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운영됐다. 특히 우수 참여 학생을 선발해 장려금을 지급하는 체계를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교육 성과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부적으로는 ▲광주정신문화 관광기획자 양성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양성 ▲로컬축제 매니저 양성 ▲G-웰니스 로컬브랜딩 지원 등 2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김지현 교수, 여순심 교수, 김경란 교수, 박지훈 교수, 이난경 교수, 임도연 교수 등이 참여해 교육을 이끌었다. 학생들은 문화콘텐츠 기획, 현장 실무 참여, 글로벌 해외 프로그램, 기업 협력 활동, 성과 발표 등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영양식품학과 4학년 최순심 학생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 중심의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항공서비스학과 여순심 교수는 “광주여대를 비롯해 동강대,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문화재단,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교육, 실습, 현장, 성과 환류가 연계된 실무형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문화예술·관광 분야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여대 RISE사업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 동기를 강화하고 교육 성과를 가시화하는 한편, 지역 정주와 취·창업 연계를 통한 인재 순환 구조 형성,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관광 도시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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