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취약계층 대상 Art-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8-05 1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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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디자인융합연구소 취약계층 대상 아트테라피 운영 모습.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남대학교 서비스디자인융합연구소와 목포 성산그레이스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7월 31일부터 4주간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술치유 Art-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로 마음열기’를 주제로 한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의 참여, 화합, 문화적 다양성을 촉진시키고, 참여자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강화하면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게 된다.

앞서 두 기관은 문화예술치유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정정호 소장은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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