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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이 개최한 ‘아침에 듣는 경남CEO 북클럽’에서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립창원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혁신본부가 ‘아침에 듣는 경남CEO 북클럽’ 제2회 강연회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북클럽은 경남지역 스타트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기반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특화역량 BI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본 사업은 인제대학교가 주관하고, 국립창원대, 경상국립대, 한국전기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펭귄각종과학관 이정모 관장이 연사로 나서 ‘세상을 대하는 과학의 눈을 키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정모 관장은 과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태도임을 강조하며, 일상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과학적으로 세상을 읽는 힘, 즉 과학 문해력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했다.
‘아침에 듣는 경남CEO 북클럽’은 매월 선정된 도서를 기반으로 한 인문학 특강과 참석자 토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경남 도내 중견·중소기업 대표 간 아이디어 공유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인문학 특강은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스타트업 대표들이 과학적 사고를 일상과 경영 의사결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얻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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