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서울청년센터 청춘삘딩과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7-11 1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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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서울청년센터(금천) 청춘삘딩 박석준 센터장(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0일 서울청년센터(금천) 청춘삘딩과 서울사이버대 B동 105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취업 준비 청년 및 청소년 교육에 대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취업 준비 청년의 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협력과 공동 연구 및 자문 진행 ▲ AI직무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연구 및 기획 – 설문 개발, 데이터 분석 및 유관기관 협력 등 ▲ 상호 간 각종 행사 초청 및 교류 협력 – 박람회, 세미나, 특강 등 ▲ 기타 업무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청년센터(금천) 청춘삘딩은 ‘청년 삶의 기본이 되는 정보, 관계, 일상, 경험, 문화를 함께한다’는 콘셉트 아래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체육활동 지원사업 ’피지컬100‘, 청년 1인가구를 위한 밥상모임(소셜다이닝) 노랑식탁‧초록식탁 등을 진행하고 청년 커뮤니티 사업인 ’두잇서클, 두잇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장기 미취업 및 구직단념 청년 대상 프로그램 ’도전대학‘ 등의 청년지원사업도 있다.

청춘삘딩 박석준 센터장은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의 선두주자 서울사이버대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청년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은 “청춘삘딩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며,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 양측 모두에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에서는 교육부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준비 청년을 위한 맞춤 프로젝트 'AI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SCU JoB+AI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 과정은 만 19세~39세의 취업준비 청년 중 AI 역량 강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강생은 서울사이버대 학사학위 또는 오픈배지(디지털 인증서) 취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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