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 열린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0-29 14: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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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분야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 10월 30일엑스코에서 개최
인공지능 산업계 관점에서 대학 인공지능 교육의 변화 방향에 대해 논의

‘제2회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공지능 분야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 열린다. 교육부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광주 라이즈센터와 10월 30일, 엑스코(대구) 제6세미나실에서 ‘제2회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신산업의 육성을 통해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실현을 국정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여, 대학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어떻게 길러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산업계가 바라보는 대학 인공지능(AI) 교육’을 주제로, 대학의 인공지능 관련 학과 담당자와 인공지능 분야 산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대학 교육의 요건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차환주 부회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인공지능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산업계에서 청년들에게 요구하는 인공지능 분야 직무 역량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헤이 카카오’를 개발한 ‘카카오’ 고병일 수석은 인공지능 개발의 생생한 현실과 인공지능 인재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한 산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빅데이터, 정보보호 등을 감리·컨설팅하는 ‘(주)케이씨에이’의 박성심 수석감리원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관련한 보안과 윤리가 강조되고 있는 만큼, 책임 있는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윤리의식 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서 학계와 산업계의 인사들이 인공지능 교육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인공지능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도 진행된다.

윤소영 지역인재정책관은 “국가 간 인공지능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인공지능 등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분야의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며 “교육부도 산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신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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