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2026 광주 앵커사업 자체평가 ‘S등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09 12: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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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혁신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RISE 성과공유회 ‘G-RISE FESTA’에 참가한 호남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AI·문화콘텐츠·보건헬스케어 등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2026년 광주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자체평가’에서 최우수 평가인 S등급을 획득했다.


호남대 앵커사업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에서 사업 추진 실적, 운영의 적정성, 성과의 지속가능성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성과를 인정받았다.

호남대는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역사회와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확인했다.

특히 호남대는 광주광역시의 미래 성장전략과 연계해 ▲AI ▲문화콘텐츠 ▲보건헬스케어 등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와 함께 ▲산학연 협력 기반 현장 중심 교육 강화 ▲기업 수요 연계형 취·창업 지원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성과를 창출해 왔다.

또한 지역 산업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과 취업, 지역 정주를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제평 호남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지역사회 협력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호남대가 추진해 온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정책의 방향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양성과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통해 광주광역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앵커사업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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