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전남 유일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15개 대학에 선정

조영훈 | aaajoyh@gmail.com | 기사승인 : 2023-06-20 13: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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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대학교. 사진=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순천대학교가 20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남 지역에선 유일하게 예비지정으로 선정됐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정부가 위기에 처한 지방대에 5년간 1000억씩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순천대에 따르면 ▲그린스마트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우주항공·첨단소재의 3가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혁신 기획서를 제출했다. 

 

순천대 이병운 총장은 “향후 본지정 평가 준비를 위하여 전라남도 및 순천시 등 지자체와 지역 특화 기업들과 적극 협력하고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행계획서를 만들겠다.”라며, “반드시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어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한계를 넘어선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특화분야 강소지역기업 육성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15개 예비지정 학교 중에서 10곳만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선정은 10월 말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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