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빌딩·단합 프로그램 운영, 안전사고 없는 ‘클린 캠프’로 성공적 운영
![]() |
‘2026학년도 GU 신입생 스타트 캠프’ 참석자들이 기념촬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조기 적응과 소속감 형성을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GU 신입생 스타트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등 1,500여 명이 함께한 대규모 대학 적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학부(과)별로 이뤄지던 기존 MT 형식에서 벗어나, 대학이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통합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대학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동기·선배·교수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조별 팀 빌딩 활동과 단과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신입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 등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대학생활의 첫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으며, 김동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현장 격려도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지원처는 행사 모든 과정에서 안전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점검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여 학생들은 “동기들과 빨리 친해지고 교수님, 선배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고 소감을 밝히는 등 행사 종료 후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김지혁 학생지원처장은 “앞으로도 신입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생활에 정착하고, 광주대의 교육이념인 박애·창의·전문인의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