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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니브룩대학교.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미국 명문 공립 연구대학인 Stony Brook University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반기 마지막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스토니브룩대학교는 전미 59위에 오른 미국 대표 연구중심 공립대학으로, 공학·컴퓨터사이언스·자연과학 등 STEM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과 인접한 입지와 높은 연구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 학생들의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대학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가을 입학이 가능한 특별 프로그램인 ‘FLY(Freshman Launch Year)’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FLY는 스토니브룩대에 정식 입학한 학생이 첫 학기를 한국에서 시작한 뒤, 이후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본교 캠퍼스로 이동해 학업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학생 신분 자체가 처음부터 스토니브룩 본교 소속이라는 점에서 일반 어학연수나 조건부 프로그램과는 차이가 있다.
학생들은 한국 내 자매대학인 Sogang University 또는 SUNY Korea 에서 첫 학기를 보내며 미국식 수업 방식과 캠퍼스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업, 영어, 생활 환경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가을에는 미국 스토니브룩 신입생들도 한국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어서, 한국 학생들은 첫 학기부터 미국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글로벌 캠퍼스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부분의 미국 상위권 대학 지원이 이미 마감된 상황 속에서도 스토니브룩대는 FLY 프로그램을 통해 올가을 정식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미국 명문대 진학을 아직 준비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입학 절차와 전공 선택, 미국 본교 이동 과정, 기숙사 및 학생 지원 시스템, 실제 학생 사례 등 온라인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정보들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단순한 대학 홍보가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들이 실제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미국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판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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