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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이끄는 원어민 강사 린린은 10년 이상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1대1 코칭을 진행해 온 교육자다. 그동안의 지도 경험을 통해 한국 학습자들이 특히 어려움을 느끼는 지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 구조를 다듬어 왔다. 린린에듀 측은 단순한 문법 암기나 표현 나열이 아니라, 실제 말하기에 필요한 감각을 먼저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린린에듀가 내세운 교육 방식은 ‘중국어 말근육 활성법’이다. 이는 중국어를 머리로 외우는 대상이 아니라, 반복적인 사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나오도록 만드는 훈련 개념이다. 성조와 발음, 억양, 어순을 분절적으로 배우기보다, 실제 말하기 과정 속에서 몸에 익히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완전 초보자도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 단계부터 시작해, 점차 자연스러운 회화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온라인 강의 오픈 배경에는 오랜 1대1 수업 경험이 있다. 린린 강사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 학생들과의 개별 수업을 통해 학습 속도와 이해 방식의 차이를 직접 체감해 왔다. 특히 중국어 성조와 발음에서 학습 초기에 좌절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온라인 환경에서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설명 방식과 연습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강의 내용은 중국어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로 꼽히는 성조와 발음, 억양, 어순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각 요소를 따로 떼어 설명하기보다는 실제 회화 흐름 안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함으로써,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소리를 익히고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린린에듀 측은 이러한 방식이 왕초보 단계에서 회화로 넘어가는 데 필요한 연결 고리를 만들어 준다고 밝혔다.
린린 강사는 “중국어는 틀에 맞춰 외우기 시작하면 오히려 말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입이 먼저 반응하도록 훈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어민과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도 자연스럽게 소리를 내고 문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강의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번 온라인 강의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오프라인 수업 참여가 어려웠던 학습자들도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린린에듀는 기초 단계부터 회화까지 이어지는 학습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함으로써, 중국어 학습을 미뤄왔던 초보자들이 보다 수월하게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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