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긍정적 행동지원’ 스터디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09 13: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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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4일 전라남도교육청 특수교사 임용시험 수석 합격자 이혜진 동문과 ‘긍정적 행동지원(Positive Behavior Support)’ 스터디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가 지난 4일 전라남도교육청 특수교사 임용시험 수석 합격자 이혜진 동문(영광교육지원청 특수교사)과 ‘긍정적 행동지원(Positive Behavior Support)’ 스터디를 운영했다.


이번 스터디는 이혜진 동문이 후배들에게 자신의 합격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안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혜진 동문은 임용시험에서 비중이 높은 ‘긍정적 행동지원’ 영역을 중심으로 핵심 개념과 학습 전략, 효과적인 답안 작성 방법, 실제 교육 현장 사례 등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적극적인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시험 준비는 물론 예비 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도 함께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스터디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합격자의 실제 학습 방법과 현장 사례를 직접 들으며 시험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영미 초등특수교육과 학과장은 “이번 스터디는 선배가 자신의 경험과 시간을 기꺼이 나누며 후배의 성장을 지원한 교육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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