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널스, 간호대생·간호사 500여명과 함께한 2026 디널스데이 성료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8-25 13: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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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널스데이 현장, 드림널스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간호 교육 콘텐츠 스타트업 드림널스(대표 김진선)가 지난 8월 20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행사 '2026 디널스데이(Dream Express)'가 신규 간호사, 간호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디널스데이는 드림널스가 매년 단 한 차례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병동과 강의실을 벗어나 같은 길을 걷는 동료들과 만나고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는 현직 멘토들의 강연을 중심으로 한 1부와 해외간호사 토크쇼를 중심으로 한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현직 멘토들이 인수인계, 처방 해석, 응급상황 대응 등을 주제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호주 공립병원 소속 6년차 RN 지나 강사(외과병동·응급실 근무)가 '호주 간호사 A to Z'를 주제로 한국에서 시작해 호주 RN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으며, 연봉·영어·워라밸·취업·영주권 등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간호사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주제를 두고 참석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나누는 현장 토크쇼가 이어졌다. 최근 신규 간호사와 간호대학생들 사이에서 국내를 넘어 해외 취업까지 진로를 넓혀가는 사례가 늘면서, 이번 2부 세션은 특히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연 외에도 행사장에는 7개 테마의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스 참여 시 스탬프를 모아 럭키드로우에 100% 응모할 수 있었고, 인기 굿즈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프셉마음' 시리즈 도서와 인기 굿즈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됐다. 포토존에서는 '꿈생네컷'을 통해 행사 당일의 기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으며, '미래 우체통'에서는 참석자가 1년 뒤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직접 쓰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3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한 참석자는 "해외 간호사라는 막연한 꿈이 강연을 통해 구체적인 그림으로 바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림널스는 간호학생부터 임상 간호사, 탈임상까지 간호사의 커리어 전반에 걸친 콘텐츠를 제공하는 간호교육콘텐츠 전문기업이다. '프셉마음' 도서 시리즈와 구독형 시뮬레이션 강의 서비스를 중심으로, 최근에는 해외간호사·NCLEX, 간호직공무원 등 다양한 진로 콘텐츠와 교육기관·병원 대상 B2B 교육 파트너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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