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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도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4차 산업혁명 리핑랩 3D프린팅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사진=전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의 디지털 제작 역량과 산업현장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4차 산업혁명 리핑랩 3D프린팅 교육과정’을 18일부터 21일까지 운영했다.
교육에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점프업 프로젝트 참여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3D프린팅 기초 이론부터 모델링, 장비 운용, 출력 및 후가공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3D프린터 기본 원리와 출력 설정, 3D모델링 기초, 솔리드(Solid) 및 어셈블리(Assembly) 환경 등을 학습하고, 레벨링과 필라멘트 교체, 출력 실습, 장비 관리 및 조립·분해 등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에 참여했다.
또한 3D프린터 출력 및 응용설계, 파라메트릭 설계와 컴포넌트 활용 등 실무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디지털 모델로 설계하고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번 교육은 3D프린팅 운용사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의 3D프린팅 실무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우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진로와 연계된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산업 수요를 반영한 체험·실습 중심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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