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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가 9일과 10일 교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이동장치(PM)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안산단원경찰서와 협력하여 교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이동장치(PM)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현장 단속 및 계도 활동과 함께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PM 운전 시 면허 소지 여부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 ▲2인 이상 탑승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다.
서울예대는 최근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PM 이용이 학생들 사이에서 활발해짐에 따라, 이에 따른 안전의식 제고가 절실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유태균 총장은 “따뜻한 날씨로 인해 PM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단원경찰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내외에서 안전한 개인형이동장치 이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예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캠퍼스 생활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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