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스푼, ‘특허 빅데이터분석 실전편’ 론칭’ 신규 론칭

강하늘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2-27 13: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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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기업, 기관, 대학 80개 대상 맞춤형 교육, 240회 이상 교육으로 전문성 입증
국내 유일 현직 컨설턴트 직강으로 실무 활용도 극대화
 이미지제공: 워트인텔리전스

 

IP실무자들을 위한 온라인교육 플랫폼 팻스푼(patpsoon)이 ‘특허 빅데이터분석 실전편’ 강의를 새롭게 론칭했다.

팻스푼은 국내 첫 특허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상용화한 플랫폼으로, 지난 해 ‘입문편’을 출시한 바 있다. 현재까지 국내 주요 대학 및 기업을 대상으로 100회 이상의 맞춤형 특허·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분석 기법과 신사업 발굴 전략을 배우고자 하는 수강생들의 요청에 따라 더욱 심화된 ‘심화편’을 기획했다.

이번 과정은 특허 데이터를 기반으로 융합 기술을 분석하고, 경쟁사 전략을 도출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입문편보다 한층 심화된 분석 기법과 7가지 실무 사례를 통해 차별화된 학습이 가능하다. 입문편이 텍스트 데이터를 활용한 기본적인 트렌드 분석을 다뤘다면, 실전편은 보다 정교한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활용법을 포함한다. 또한, 국내 유수의 기업·대학·기관과 함께 진행한 다양한 분석 프로젝트의 노하우를 공유해 실무 적용성을 더욱 높였다.

실전편 교육은 △SNA 기법을 활용한 기술 간 연결 관계 분석법 학습 △융합기술 도출 및 신사업 발굴·경쟁사 전략 분석법 학습 △특허 동향 및 연구자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 △ChatGPT를 활용한 특허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실무 학습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수강생들은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전략을 수립부터 실무 적용까지의 핵심 역량을 효과적으로 갖출 수 있다.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팻스푼은 이번 실전편에서도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구성했다. 입문편과 마찬가지로 최덕형 컨설턴트가 강의를 맡아 실무에서 활용되는 분석 기법을 다룬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현직 특허 빅데이터 분석 컨설턴트’가 직접 강의하는 과정으로, 실무에서 실제 활용되는 특허 빅데이터 분석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실전편 강의를 먼저 수강한 한 기업 IP팀 실무자는 "특허를 단순히 명세서 단위로 분석하는 것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신선한 경험이었다”며, “기술 트렌드와 연구자 네트워크를 직접 분석하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팻스푼의 특허 빅데이터 교육은 대학 및 기업 실무자들의 교육 니즈에 맞춰 온·오프라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신산업분야 융합인재 양성사업, LINC 사업, 지식재산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국내 주요 대학 25곳 이상과 기업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을 진행하며 IP 실무자들을 위한 전문 교육으로 자리잡았다.

온라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도입한 한 대학의 관계자는 "IP-R&D 방식과 달리, 빅데이터 기반으로 기술 트렌드를 빠르게 도출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아직은 오프라인 교육이 익숙해서 온라인 교육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동일한 내용을 이해될 때까지 반복 학습할 수 있어 오히려 좋았다.”고 전했다.

팻스푼 관계자는 “이번 실전편 강의 역시 대학과 기업 실무자들의 현업 적용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커리큘럼을 설계했다”며, “향후 교육부에서 주관할 글로컬대학30, RISE와 같은 사업을 고려하여 대학별·기업별 니즈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팻스푼에서는 연간 수강 할인권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된다. 행사는 3월14일까지 진행되며, 구매를 원하는 경우 팻스푼 홈페이지의 채널톡 상담을 통해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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