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12-14 1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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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여대 캠퍼스 전경(사진=서울여대 제공)

 

서울여자대학교는 1961년 설립된 이래로 지난 62년간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여대는 SWU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고 ‘Learn to Share, Share to Learn’ 슬로건을 토대로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창의 디지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여자대학 최초로 IT단과대학을 설립하고, 수도권 최초로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는 등 ICT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주도하며 혁신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력 양성

2021학년도 데이터사이언스학과, 2022학년도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 2023학년도 바이오헬스융합학과 신설
 

서울여대는 미래 첨단 분야 학과를 신설하여 실무형 융복합,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1학년도에 신설한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데이터전문인력이 갖춰야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지식과 데이터분석을 기반으로 사회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2022학년도에는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을 신설하여 첨단의 실감형, 몰입형 미디어인 AR/VR디자인, 인터랙티브 미디어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생명과학, 화학, 의학, 약학을 바탕으로 바이오테크놀로지, 신소재 기술, AI기술을 융합함으로써, 인간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여 신소재를 발굴하는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바이오헬스융합학과’를 2023학년도에 신설했다.
 

2024 글로벌ICT인문융합학부 신설 : 디지털융합콘텐츠로 새로운 가능성 제시
 

2024학년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 ‘글로벌ICT인문융합학부’를 인문대학에 신설한다. 전통 인문 교육과정과 ICT 융합을 통해 미래 기술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휴머니스트적 감성과 창의력, 글로벌 소통능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겸비한 융합인재를 기르는 서울여대의 독자적 글로벌ICT인문융합 교과과정이다.
 

인문학에 ICT 요소를 접목해 ‘프랑스문화콘텐츠전공’, ‘독일문화콘텐츠전공’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메타버스융합콘텐츠전공’을 신설해 다양한 문화콘텐츠 산업 영역에 첨단 디지털기술역량을 갖춘 융합콘텐츠 기획·제작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 수요자 중심의 열린 학사제도

단과대학 광역모집단위(열린전공), 자유로운 탐색으로 적성에 맞는 학과(전공) 선택
 

단과대학 광역모집단위(열린전공)로 입학한 학생은 서울여대의 다양한 신입생 지원 프로그램 및 자유로운 전공 탐색을 통해, 1학년 말 선택 가능한 학과 내에서 학과(전공)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열린전공 신입생에게는 서울여대만의 맞춤 멘토링, 전공박람회와 전공설명회, 전공·진로탐색 교과목과 개별 진로상담을 지원하여 충분한 전공 탐색과 진로 고민의 기회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전공’, ‘학생설계전공’을 통한 전공 선택 자율화
 

서울여대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통합적 사고역량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 강화, 진로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전공 교육 확대에 힘쓰고 있다.
‘마이크로전공’은 전공 교육과정을 모듈 단위로 구성한 최소 단위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전공 내의 교과목을 조합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거나, 전공 간 교육역량 공유와 협력을 통해 교과목 모듈을 조합할 수 있다.
 

‘학생설계 전공’은 학생의 진로 목표, 관심 분야에 따라 전공에 상관없이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해 이수하는 교육 모델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전공 간 융합을 이뤄갈 수 있는 제도다.

■ 교육·산학협력 혁신 통한 우수 환경 구축
 

서울여대는 대학 내 주요 교육 공간·인프라를 혁신해 학습자 중심의 ‘혁신 공간 클러스터(Very-Go-Round)’를 조성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을 중점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해 재학생 편의를 극대화하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비대면 수업 지원을 위해 원격수업 하이브리드 강의실을 구축했다. 1인 스튜디오, 창업 상담실, 화상 회의실 등도 새롭게 조성했다.
 

서울여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기숙형 공동체 생활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우리’의 성장을 지향하는 바른 교육의 실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본교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운영하는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기도 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한승희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처장 

 

정시모집 702명 선발,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한 

문·이과 교차지원 허용


가 · 나 · 다군에서 인문사회 · 자연계열 수능 100%, 상위 3개 영역 반영

모든 모집단위 문 · 이과 교차지원

단과대학 광역모집 및 인문대학 글로벌ICT학부 신설

 

 
서울여자대학교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총 70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군별로 가군 299명, 나군 165명, 다군 238명을 선발하며 특히 올해에는 단과대학 광역모집단위 및 글로벌ICT인문융합학부를 신설하여 모집한다.

 

2024학년도 정시모집은 2023학년도의 기본 틀을 유지했다. 단, 화학·생명환경과학부, 식품응용시스템학부가 각각 화학과/생명환경공학과, 식품공학과/식품영양학과로 분리하여 모집하고, 정보보호학과가 정보보호학부(사이버보안전공/개인정보보호전공)로 개편된 부분은 지원 시 확인해야 한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를 반영한다. 예체능 모집단위는 수능 60% 실기 40%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가점제로 반영하며 3등급(예체능계열은 4등급)까지는 만점을 부여한다. 영어영역은 등급별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사회탐구영역과 과학탐구영역 중 상위 1개 과목을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의 경우(탐구영역 선택 시) 사회탐구영역, 과학탐구영역, 직업탐구영역 중 상위 1개 과목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와 한문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 및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은 상위 3개영역 각각 33.3%를 반영한다(수학과는 수학영역 필수 반영). 과학기술융합대학(단과대학 광역모집단위, 수학과 제외)과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는 과학탐구영역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수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수학 ‘기하’ 과목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산업디자인학과와 아트앤디자인스쿨(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 제외) 및 스포츠운동과학과는 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2개 영역을 각 50% 반영한다.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하여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을 허용하여, 사회탐구영역 응시생이 과학기술융합대학·미래산업융합대학에 지원할 수 있고, 과학탐구영역을 응시한 수험생이 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4년 1월 3일(수) 10:00부터 1월 6일(토) 18:00까지 인터넷 접수를 통해서만 진행한다. 실기고사의 경우, ‘가’군의 산업디자인학과와 공예전공은 1월 13일(토)에, ‘나’군 스포츠운동과학과, 현대미술전공, 시각디자인전공은 1월 24일(수)에 실시된다. 합격자 발표는 1월 22일(일반학생전형), 2월 6일(실기, 정원외 특별전형)에 진행된다.

서울여대 정시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wu.ac.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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