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관리 자동화 및 이용자 중심 스마트 도서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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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공모한 특성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사립대학 부문에서는 유일한 2년 연속 선정 사례로, 대학의 디지털 혁신 역량과 도서관 서비스 고도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도서관 풀필먼트 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학술정보관의 장서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도서관 운영에 접목해 자료 관리의 자동화를 실현하고,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도서관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 내 자료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도서관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대학 도서관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도할 계획이다.
사업은 4월 13일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며, 올해 2차년도 사업으로 단계별 시스템 구축과 실증을 거쳐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될 예정이다.
박지영 학술정보관장은 “2년 연속 KERIS 특성화사업에 선정된 것은 대학의 디지털 혁신 역량과 도서관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율주행 로봇 기반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경험을 혁신하고 스마트 캠퍼스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성대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교육·연구 인프라를 융합한 다양한 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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