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나노디그리 45개에서 70개 과정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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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양사이버대학교가 ‘2026 미션나노디그리 이수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사례 3편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미션나노디그리로 써 내려간 나의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개최됐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미션나노디그리 과정을 이수하며 경험한 배움과 성장을 공유하고, 학습한 내용을 실제 업무와 진로, 일상생활에 활용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이 각자의 관심과 목표에 따라 미션나노디그리를 이수하고, 학습 성과를 실제 업무와 진로, 현장 경험에 적용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공모전 결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 1편씩 총 3편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조세법’ 과정을 이수한 재무·회계·세무학과 한예은 학생이 수상했다. 한예은 학생은 회계 업무에 필요한 세무 지식을 보완하기 위해 해당 과정을 이수했으며, 세법과 법조문, 실무 사례 및 계산 연습을 통해 관련 전문성을 강화했다.
우수상은 ‘부동산개발’ 과정을 이수한 부동산학과 김동현 학생이 선정됐다. 김 학생은 건물과 등기부등본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금융·법률 관련 지식을 학습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
장려상은 ‘아동상담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사회복지학과 박유미 학생이 수상했다. 12년간 어린이집에서 근무해 온 박 학생은 아동관찰·상담·놀이치료 관련 지식을 학습하며 기존의 보육 경험을 새로운 관점에서 성찰했다.
한양사이버대 교육성과혁신팀 오유경 연구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미션나노디그리에서 배운 내용을 업무와 진로, 일상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션나노디그리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목표에 맞는 배움을 선택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미션나노디그리 과정을 기존 45개에서 2026학년도에는 총 70개 과정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신설된 과정에는 ▲AI활용전문가(AI응용소프트웨어공학과·컴퓨터공학과) ▲생애주기자산관리컨설턴트(경제금융자산관리학과, 부동산학과, 재무·회계·세무학과) ▲위기청소년상담전문가(군경상담학과·사회복지학과·청소년상담학과) 등 여러 학과의 전문성을 결합한 융합 과정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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