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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가 14일 성북경찰서 및 지역 자율방범대와 ‘2026학년도 2학기 캠퍼스 순찰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한성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성대학교가 지난 14일 성북경찰서 및 지역 자율방범대와 ‘2026학년도 2학기 캠퍼스 순찰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삼선5구역 재개발 공사 등에 따른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대학 인근 교육 환경보호구역 내 안전 점검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순찰활동엔 권상집 한성대 학생진로취업처장, 임욱빈 ESG센터장, 장재혁 총무부처장, 김동근 학생진로취업부처장, 정윤지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한성대 재학생 및 교직원과 성북경찰서 김길건 범죄예방대응과장, 이은숙 범죄예방계장 및 광역예방순찰대, 안암지구대, 삼선동 자율방범대, 삼선치안센터, 성북구청 여성가족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A와 B조로 나뉘어 약 2시간 동안 캠퍼스 주변 주요 통학로와 치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권상집 학생진로취업처장은 “성북경찰서와 지역 자율방범대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캠퍼스 주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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