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16 14: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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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고용기관 10개 기관 참여
축제 연계 취업지원부터 채용박람회까지 공동 추진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 유관기관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4월 10일 창조관 취·창업 강의실에서 지역 청년 고용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취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대학과 지자체·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인력지원과, 창원시 일자리창출과,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상공회의소, 경남경영자총협회, 창원청년비전센터 등 고용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상반기와 하반기를 연계한 청년 고용 지원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5월 대학 축제 기간에는 ‘Career Festival’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퍼스널컬러·이미지 메이킹, 청년정책 룰렛 이벤트, 찾아가는 고용상담, 직무 밸런스 게임 등 청년 친화형 콘텐츠가 검토됐다.

또한 9월에는 지역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공동 추진하고, 기관별 특화 사업과 대학 인프라를 연계한 거점형 고용 서비스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5월 축제부터 9월 채용박람회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청년 고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대학의 인프라와 지자체 정책 지원을 연계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매칭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등 단계별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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