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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학부생과 외국인 K-Beauty 석사과정 학생들이 전남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방문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자유전공학부·퍼스널헬스케어융합전공 학부생과 외국인 K-Beauty 석사과정 학생들이 현장중심형 전공진로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남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방문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환경부 산하 기관으로, 섬과 연안 지역의 생물자원을 조사·발굴하고 보존·연구하며 지속가능한 활용을 지원하는 국가 생물자원 전문 연구기관이다.
학생들은 전문가 특강과 연구시설 및 전시관 견학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생물자원의 과학적·산업적 가치를 살펴봤다. 특히 생물자원 수장고와 한국섬온실 등을 둘러보며 생물자원의 보존·관리 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생물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어 목포 스카이워크를 방문하고 전공 관련 토론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 간 교류를 확대했다.
김지흔 자유전공학부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바이오헬스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다양한 연구기관 및 산업 현장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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