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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 학생회가 다양한 학과 행사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회가 지난 1학기 동안 학우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학과 행사를 운영했다.
학생회는 3월 개강 이벤트를 시작으로 신입생 환영회, 시험 기간 간식 행사, 학과 단합 행사인 ‘상심의 숲’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회가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과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고,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활기찬 학과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상담심리학과 학생회는 2학기에도 학우들의 전공 역량과 교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9월에는 개강 이벤트와 함께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술제 분석·공유회’를 진행한다.
11월에는 학술제 분석·공유회에서 선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학술제를 개최해 학생들이 직접 주제를 분석하고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0월과 12월에는 시험 기간 학우들을 응원하기 위한 간식 행사를 마련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전희정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은 학우들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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