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전진우, ‘골드칼라 공학도’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17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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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전진우(사진) 학생이 공학적 전문성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역할, 팀워크와 의사소통 능력, 법·경제·경영·환경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사회 문화적 소양, 국제 협력 역량까지 두루 갖춘 지식기반 사회의 융합형 공학 인재인 ‘골드칼라 공학도’에 선정됐다.


호서대는 전진우 학생이 ‘2026 공학교육학술대회’에서 한국공학교육학회가 수여하는 골드칼라 공학도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진우 학생은 호서대 자작자동차연구회 챌린저에서 회장을 맡아 차량 설계와 팀 운영 전반을 경험해왔다. 현대자동차가 운영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등 에서는 기술검차 오피셜로 활동하며 모빌리티 분야의 현장 경험도 쌓았다.

연구와 경진대회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2026년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발표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모빌리티 부문 대상과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e-Formula 부문 금상, AMF 짐카나 대회(슬라럼·회전 주행 경기) 1위 등을 기록했다.

올해는 호서대를 비롯해 서울대, 성균관대, 경북대 등 전국 대학에서 총 13명이 골드칼라 공학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진우 학생은 “동아리와 연구회 활동, 다양한 경진대회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공학도로서 필요한 역량과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폭넓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공학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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