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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본부 방문 모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산학협동재단(이사장 윤진식, 이하 산학재단)이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윤용진, 이하 유니테프)과 함께 ‘2026 인공지능 커리어패스 프로그램’우승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싱가포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업 실무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수행부터 취업연계까지 지원하는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7월 국내 유수 AI 대학원 교수진 지도하에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결과발표회를 통해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고 최종 우승 2개팀을 선정했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해외 AI 산업 및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싱가포르 해외연수가 지원되었으며, 우승팀 학생들은 현지 산·학·연을 직접 방문하고, 현업 전문가들의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AI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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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eon APAC(아시아·태평양) 본부 방문 모습. |
이번 연수에서는 글로벌 IT 기업 구글(Google),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피니온(Infineon), 싱가포르 명문대학 난양공대(NTU), 싱가포르 국립 3D 프린팅 연구소(SC3DP) 등을 방문해 각 기관의 업무현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현지 산·학·연을 직접 체험하고, 학생 스스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향후 진학 및 취업 등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과 대학을 직접 방문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실제 현장의 기술과 업무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AI 분야 진로를 구체화하고, NTU와 같은 해외 명문대학 진학과 글로벌 기업 취업 등 해외 진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산학재단 박철용 사무총장은 “이번 싱가포르 해외연수가 학생들이 글로벌 AI 산업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와 가능성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학재단은 AI를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들이 국내외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최기관의 유니테프 윤용진 단장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기업과 대학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국제적 감각과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AI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산학협력과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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