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RISE사업단, ‘다문화 청소년 버디데이’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1-29 13: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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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버디’가 청소년들과 함께 국립광주과학관 동행해 체험 활동 지원

호남대 RISE사업단이 ‘다문화 청소년 버디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1월 21일과 28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광주 서구 지역 다문화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으로 잇는 친구’ 다문화 청소년 버디데이 프로그램을 운영, 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도심 캠퍼스 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호남대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버디’가 청소년들과 함께 동행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험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감 증진과 학습 동기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국립광주과학관의 기후 및 멸종위기 특별전 ‘위기의 지구, SOS’를 비롯해 어린이과학관, 인공지능관 등 다양한 전시 공간을 관람하며 과학과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이 대학생 버디와 함께 팀을 이루어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호남대 RISE사업단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리빙랩 기반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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