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성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신입생 및 학부모 참석 속 성황리 개최
김용승 총장 “학생 중심 교육혁신으로 여러분의 성공적인 미래 끝까지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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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27일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2월 27일 오전 10시 교내 성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특히 가톨릭관동대는 학령인구 감소 등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2026학년도 정원 내외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교육 혁신 대학으로서의 탄탄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3부로 구성된 다채로운 축제의 장… 소통과 축복의 시간
이번 입학식은 대학 공동체의 일원이 된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기 위해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입학미사는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 이념을 되새기며 신입생들의 앞날을 기원하는 경건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어 2부에서는 학생회 주관으로 재학생 선배들이 직접 준비한 환영 프로그램이 펼쳐져 신입생들과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쌓는 활기찬 소통의 장이 되었다. 3부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은 오후부터 각 학과별 교수진과의 만남, 전공 교육과정 및 학사 운영 안내가 진행되어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인 대학 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김용승 총장 “100주년 향한 도약, 학생의 성공이 대학의 가치”
김용승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대학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총장은 “대학은 여러분 인생의 마지막 배움의 도장이자, 평생의 자산이 될 인성과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중요한 기로”라며 “가톨릭관동대는 여러분이 원하는 수준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우리 대학은 지난해 70주년을 계기로 올해부터 새로운 미래를 여는 100주년을 향한 발걸음을 시작했다”며 “‘지역과 함께 미래를 여는 융합인재 양성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AI·디지털 활용 교육과 학생 경험 중심의 학사 구조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캠퍼스 전역에 퍼진 환영의 열기…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행사 당일 교내 곳곳에서는 동아리 및 학생자치기구의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신입생들은 비교과 프로그램과 진로 지원 체계 등 대학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미리 체험하며 설렘 가득한 첫날을 보냈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신입생 100% 등록 완료라는 성과를 발판 삼아, AI 기반 학습 지원 플랫폼 구축, '2+2 You-niversity' 체제 도입 등 학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춘 교육 혁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남승우 가톨릭관동대 입학팀장은 “신입생 전원이 등록을 마친 것은 대학의 혁신 노력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깊은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가톨릭관동대의 정신인 진실과 배려, 봉사를 실천하며 신입생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빛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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