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전남대, 반도체특성화대학 사업 성과 공유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1-24 13: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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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성화대학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참여 대학인 전남대 반도체사업단과 함께 성과 공유회인 ‘2024 JUICE-SEMI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반도체 특성화대학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이 참여 대학인 전남대 반도체사업단과 함께 성과 공유회인 ‘2024 JUICE-SEMI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두 대학 사업단 관련 학생과 교수, 연구진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부터 24일까지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반도체 산업 발전과 관련된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첫날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대학의 우수사례와 연구 성과가 발표됐으며, ‘반도체 제국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은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한 ‘SEMI-CONNECT’ 프로그램을 통해 양 대학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창의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유대감을 강화했다.

둘째 날에는 ‘선배와 함께하는 진학&취업 토크콘서트’가 열려 현직자들이 생생한 경험담과 진로 조언을 전했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반도체 산업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할 기회를 가졌다.

전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김진수 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양 대학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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