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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과 지산학융합원이 진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 ‘나의 장례 희망 이야기’를 운영한다. 사진=우석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과 지산학융합원이 진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인 ‘나의 장례 희망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3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진천노인복지관 이상설홀에서 진행되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삶과 죽음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바탕으로 존엄한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남은 노년기를 보다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이 포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양한 임종 사례를 통한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전환을 비롯해 △웰다잉 선언문 작성 △권리장전 발표 △자아성찰 프로그램 △건강 및 여가 관리 △나눔과 봉사 실천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모의 추모식을 통해 자신의 장례를 미리 설계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죽음은 삶을 더욱 또렷하게 비추는 중요한 기준이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정리하고 존엄한 마무리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 진천캠퍼스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시니어 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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