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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기대와 시흥시 보건소가 마약·약물 중독 예방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시흥시 보건소와 손잡고 지난 9일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마약·약물 중독 예방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대학 구성원들이 중독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과기대는 지난해 마약중독예방교육을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교육을 실시하며, 대학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강사로는 마약퇴치운동 전문가인 김이항 약사가 초빙됐다. 김이항 약사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중독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폐해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단순히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오남용 문제를 이해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과기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시흥시와 함께하는 이번 마약·약물 중독 예방교육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마약·약물 중독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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