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AI 교육·협업 공간 ‘AI·X ROOM’ 개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30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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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가 미래형 AI 교육공간인 ‘AI·X ROOM’을 개소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가 학생과 교수자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교육·소통·협업 공간을 조성했다.


남서울대는 지난 29일 교내 디자인정보관에 미래형 AI 교육공간인 ‘AI·X ROOM’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특정 학과에 국한되지 않는 융합형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된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AI 기술을 자신의 전공 분야에 접목하고 전공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을 상징하는 벽화는 ‘인간과 AI의 연결’을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인간의 창의성과 AI 기술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순간을 시각화해 공간의 정체성을 담았다.

향후 천안·아산 지역 산업체 및 기관과 연계한 프로젝트,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AI 콘텐츠 제작,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이진우 남서울대 학교기업 단장은 “AI·X ROOM은 단순히 AI를 학습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AI와 함께 생각하고 실험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학생 눈높이의 공간”이라며 “앞으로 교육과 프로젝트, 산업체 협력을 연결하는 AI 실무교육의 거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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