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학진흥원이 3D프린터 운용 기능사 관련 3D 프린팅지도사 자격증 시험 교육과정의 인강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하는 무료 수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최근 3D 프린팅 기술이 산업 전반에서 핵심 혁신 요소로 부각되며, 설계·제조는 물론 의료·건축·패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영역이 확대되는 흐름에 발맞춰, 관련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장학 지원 프로젝트다. 3D프린팅지도사 1급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이론 지식은 물론, 실무 적용 역량까지 강화해 자격 취득 이후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력과 무관하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한국장학진흥원이 운영하는 300여 종의 미래 유망 자격증 강의와 함께 교안, 시험 예상 기출문제 다운로드, 온라인 자격시험 응시 등 다양한 교육 혜택이 제공된다.
3D 프린팅 지도사는 컴퓨터 설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종이, 플라스틱, 액체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3차원(3D) 입체적 고체 물질을 출력하는 전문가이다. 자격을 취득하면, 제조업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연구 개발 등 실무 중심의 산업 영역에서 특급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한국장학진흥원의 3D 프린팅 지도사 자격증 교육 과정은 △3D 프린터 재료의 종류 및 특성 △3D 프린터(SLS, SLM 등) 및 스캐너 사용법 △스케치업을 활용한 모델링 작업 △3D 스캐닝 및 소프트웨어 활용 △역공학(Reverse Engineering) 기술 기초 등 총 25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전문 강사진이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명쾌한 강의력으로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출력 방식과 후처리 공정, 목업(mockup) 제작, 디지털 광원 처리(DLP), 사출 성형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자동차 부품, 철도 모형, 음식 모형, 피규어, 로봇 등) 과정 등의 실습 교육까지 제공한다.
이에 조소과 전공자, 일반기계기사, 3D 프린터개발산업기사,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를 비롯해 3D설계와 도면 작업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CAD 관련 자격증(오토캐드 AutoCAD, TAT 등) 취득 후 관련 업종 채용을 준비하는 구직자가 실제 채용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적합도와 기술 숙련도를 끌어올릴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보탬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한국장학진흥원은 엑셀실무전문가, 인공지능(AI)전문가, 빅데이터전문가 등 다양한 IT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병행 이수할 경우 직무 역량의 다각화는 물론, 실무 현장에서의 적용 범위와 전문성까지 동시에 확장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모든 과정은 국비지원 학원 등록이나 별도의 교육비 부담 없이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어 학습 접근성이 높고, 이로 인해 학습자 만족도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교육원 측의 설명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본원은 평생교육원 교육기부사업 프로젝트에서 최우수교육원으로 선정된 온라인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이라며 “모든 자격증 종류는 정부 산하 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취득 시 관련 분야 구직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료 수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수강 신청은 한국장학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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