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나누며 한국 전통 명절의 의미와 따뜻한 정(情)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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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떡 나눔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신대학교 국제교류원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타국에서 수학 중인 학생들이 따뜻한 명절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추석 맞이 떡 나눔 행사’를 지난 9월 21~22일 개최했다.
국제교류원은 어학연수생, 학부생, 교환학생 등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에게 송편 등 추석 떡을 나누며, 송편에 담긴 한국의 명절 문화와 상호 화합의 의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응우옌 티 란 안 학생(한국어문학과 4학년)은 “한국에서 학교생활을 하며 추석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맛있는 송편도 함께 나눌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호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한신대학교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한국 생활 적응과 상호 문화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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