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6월 4일’ 시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27 14:18:22
  • -
  • +
  • 인쇄
작년보다 29,439명 증가한 503,572명 지원
재학생 28,250명 증가, 졸업생 등 수험생 1,189명 증가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가 오는 6월 4일 시행된다.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오는 6월 4일 시행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6월 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19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11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03,572명으로, 재학생은 413,685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89,887명이다.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29,439명이 증가했다. 재학생은 28,250명 증가했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1,189명 늘었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3일 실시될 20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며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갖는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같이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하여 실시하고, 그 성적은 7월 1일에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채점에는 이미지 스캐너가 사용되므로 응시생은 답안을 작성할 때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 한다.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특히 필기구의 종류와 상관없이 예비 마킹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정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 수).

특히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이번 6월 모의평가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영역 503,343명 ▲수학 영역 500,667명 ▲영어 영역 503,079명 ▲한국사 영역 503,572명 ▲사회탐구 영역 368,018명 ▲과학탐구 영역 248,642명 ▲직업탐구 영역 7,283명이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25,243명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