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일환… 한국어 화용 및 문화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
- 장준영 교수 “외국인들을 위해 제대로 된 한국어 화용 교육의 필요성 공감”

사진=숭실사이버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장준영 교수, 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한국어교육학과 장준영 교수가 지난 7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볼룸에서 진행된 ‘2025년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연수회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연수회는 재한외국인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법무부가 운영 중인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어교원 100명(1일 50명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 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화용 교육 주제의 특강 등 한국어교원들이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보다 효율적인 교육 방식을 위한 분임 토의 및 사례 발표 등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장준영 교수는 “이번 연수회는 외국인들에게 제대로 된 한국어 화용 교육을 해야 외국인들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많은 교원분들과의 토론을 통해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교육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교육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또한 지속적으로 연구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는 글로벌 시대, 다문화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 교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졸업 후 한국어교원 2급 및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국어학,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한국문화 및 한국어 교육실습 영역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 취득 관련 과목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콘텐츠가 강한 대학’ 숭실사이버대는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교육이념 ‘진리’와 ‘봉사’ 아래,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의 평생 수강이 가능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오는 8월 14일까지 총 4개 학부 26개 학과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2차 신입생을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학 전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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