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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가 27일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뿌리·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대전과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27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뿌리·자동차 산업 클러스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과기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뿌리산업과 자동차 산업 분야의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산업 클러스터 구축 방향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 부품 재제조산업의 추진현황과 유학생 취업연계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외국인 교육 정주도시 구축 단위과제의 성과 공유 및 관련 학과 소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대학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다음으로 RISE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학생들의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돼, 참여 소감을 직접 공유하며 지역 산업 연계 교육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득빈 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전에 정주하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찬티응옥두옌 학생은 “RISE 사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학업과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윤준호 행정부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뿌리·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취업·정주 연계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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