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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의과대학 정윤재 교수가 ‘제6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WBF)-석오 생명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정윤재 교수가 지난 11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BF 제25회 정기 심포지엄에서 ‘제6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WBF)-석오 생명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WBF-석오 생명과학자상은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룬 국내 중견 여성 생명과학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콜마홀딩스의 후원으로 2021년 제정됐다.
정윤재 교수는 만성염증질환에서 조직 특이적으로 분포하는 선천면역세포의 표현형과 항상성 유지 기전을 규명해 온 면역학 연구자로, 특히 환경 자극이나 대사 스트레스에 의해 유도되는 선천면역세포의 기능 이상과 염증 반응 강화 기전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또 피부, 장점막, 간 등 장벽 조직을 중심으로 선천면역 매개 만성염증질환의 발병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한 치료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성염증질환에서 조직 내 선천면역세포의 표현형을 분석함으로써 질병 기전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확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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